센터소개인사말

인사말

광주광역시 동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지역민들과 함께 따뜻한 마을을 일구어온 동구자원봉사센터가 사단법인으로 새출발을 합니다.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테레사 수녀’는 일생을 남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녀를 사람들은 ‘살아있는 성녀’라고 불렀지만 그녀는 스스로를 ‘하느님의 연필’로 칭하며
자신의 몸을 낮추고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에게 일생을 바쳤습니다.

이러한 그녀의 숭고한 삶은 전쟁으로 얼룩진 20세기에 인류애에 대한 희망을 보여줬습니다.

우리 광주동구자원봉사센터 역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는
기꺼이 달려가는 ‘희망’이 되고, 정을 나누고 싶은 이웃들의 ‘연필’이 되고자 합니다.

광주다움이 있고, 따뜻한 이웃이 있는 우리 동구를 만드는 힘찬 발걸음에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기다립니다.

  • 광주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 조상권
이사장 사진